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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후 문 대통령 지지율 ‘LH 사태’ 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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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워싱턴 | 강윤중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워싱턴 | 강윤중 기자


한·미 정상회담 이후 측정한 5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전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9.3%로 전주보다 4.4%포인트 올랐다. 이는 LH 사태 직후인 지난 3월 1주차인 40.1%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 지지율 상승폭이 16.6%포인트로 가장 컸고, 연령별로는 20대(9.2%포인트), 40대(8.8%포인트)의 지지율 상승폭이 컸다.

부정평가도 전주보다 4.7%포인트 하락한 56.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0% 아래로 떨어진 것도 지난 3월 2주차(57.4%) 이후 12주만이다. 이같은 수치는 문 대통령의 방미 성과에 대한 호평이 반영돼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0.3%포인트 떨어진 35.6%로, 더불어민주당은 0.8% 오른 30.5%로 각각 나타났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5.1%포인트로, 11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를 넘어섰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7.1%, 열린민주당은 6.5%로, 정의당은 4.2%를 각각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5일 32.5%에서 27일 37.4%로 급등했다. 이준석 돌풍에서 촉발된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가 있던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승민 기자 me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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