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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뒷담화 하는 건 유치..몇 번 엎었는데 또 그러네" 무슨 일?

헤럴드경제 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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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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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인스타그램

김송 인스타그램



김송이 주변인들에 실망한 듯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샀다.

가수 김송은 3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음.. 이걸 지켜봐야 되나 확 엎어야 되나 몇 번 엎었는데 또 그러네"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마음이 담긴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김송은 "뒷담화 까는 건 참 유치하다. 그 뒷담화를 전했다는 건 참을 수없이 재수 없다. 분명 나 모르게 그들끼리 함께 한자리였을 텐데.. 말 전하는 너희들의 혀 덕분에 내가 아끼는 사람을 잃게 될 지경이다. 어떻게 수습할래?"라는 글을 검은색 화면에 남겼다.

지인들과 마음 상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김송은 이에서 비롯된 마음을 SNS에 올리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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