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년 연속으로 방통위의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TV를 무료로 보급하는 프로그램으로, 40형 풀HD 스마트 TV 1만50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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