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 저항운동가 대신 60대 모친에 징역 3년형

YTN
원문보기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서 저항 운동을 벌이는 자식들을 대신해 어머니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반군부 저항 운동에 나선 형제의 모친 64세 미 응에 씨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28일) 열린 군사재판에서 선동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현지 매체 이라와디가 보도했습니다.

미얀마군은 이달 초 양곤 오칼라파에 있는 집에 들이닥쳐 이들 형제를 찾지 못하자 대신 어머니를 폭행하고 끌고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오칼라파 마을에는 계엄령이 선포된 상황이라 변호인과의 접견마저 차단된 상황에서 미 응에 씨의 심리와 판결이 하루 만에 끝났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군경이 반군부 저항 운동에 참여한 시민을 체포하지 못할 경우 대신 가족이나 친척을 구금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여진 [listen2u@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돌발영상 유튜브 리브랜딩 기념 퀴즈이벤트! 지금 응모하기 〉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영공 침범
    무인기 영공 침범
  2. 2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3. 3이란 시위 레드라인
    이란 시위 레드라인
  4. 4신봉선 양상국 관계
    신봉선 양상국 관계
  5. 5송승환 시각장애
    송승환 시각장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