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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靑인사, 국정 어지럽힌 장본인들 그대로"

연합뉴스 전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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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인사하는 국민의힘 윤희석 신임 대변인(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윤희석 신임 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2020.9.10 zjin@yna.co.kr

취임 인사하는 국민의힘 윤희석 신임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윤희석 신임 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2020.9.10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사와 관련해 "국정을 어지럽힌 장본인들은 그대로 두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를 반복했다"고 비판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능력이 있든 없든, 문제가 있든 없든, 한 번 내 사람이면 끝까지 같이 간다는 인간적 배려가 돋보인다"고 비꼬았다.

윤 대변인은 김외숙 인사수석 잔류에 대해 "민심이 아닌 문심(文心)을 받들어 야당 동의를 얻지 못한 장관급 인사 16명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진석 국정상황실장, 이광철 민정비서관도 재판이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윤 대변인은 "후과는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아야 한다. 국민이 무슨 죄인가"라며 "민심에 귀 기울여 인사에 반영하라"고 말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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