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부부, 내달 11∼13일 영국 G7정상회의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다음 달에 있을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의 해외 순방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백악관은 "동맹 및 다자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가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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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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