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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수소차를 직접 운전해 퇴근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정상회의를 적극 홍보했다.
청와대는 30일 "문 대통령이 어제 저녁 수소차 '넥쏘'를 직접 운전해 퇴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수소차를 운전한 후 "수소차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차"라며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수소차가 더 많이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가에너지 시스템을 바꾸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신성장동력인 수소차를 국민들께서 많이 이용하고 응원해 주신다면, 우리는 미래차 1등 국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소차는 오는 30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맞춰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 'Green we go, Change we make'라는 문구를 래핑한 홍보 차량이다.
30일 개회식 때는 회색 차량을, 31일 폐막식 때는 남색 차량을 운용할 예정이다.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때 탄소발자국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흑백화면으로 나간 것과 같은 의미에서 30일은 회색을, 31일은 P4G 지구를 위한 행동으로 맑아진다는 의미에서 남색을 선정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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