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국제유가]다음 주 OPEC회의 관망세..유가, 약보합 마감

이데일리 최정희
원문보기
6월 1일, 산유국들 감산 회의
WTI 등 이번 주에만 4%대 상승
(사진=AFP 제공)

(사진=AFP 제공)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제유가가 내달 1일 예정된 산유국들의 원유 감산 관련 회의를 앞두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6.3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53달러, 0.8% 하락 마감했다.

북해산 7월 브렌트유는 0.27% 오른 69.6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WTI가격은 이번 주에만 무려 4.3% 올랐고 브렌트유도 4.8% 상승했다.

다음 주 화요일에 열릴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의에 따른 관망세가 커졌다. 이날 회의에선 석유 시장 상황을 평가하고 생산 할당량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선 5월부터 석 달에 걸쳐 기존에 합의한 원유 감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 산유량을 늘리기로 한 바 있다.

코메즈방크 오겐 웨인버그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낙관론으로 바뀌고 있다”며 “공급 측면도 유가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OPEC 플러스 등 산유국들이 공급 측면을 통제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과 이란이 핵 합의에 성공하더라도 이란 제재가 바로 해제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즉, 이란의 석유 수출 제한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애도
    이해찬 별세 애도
  2. 2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3. 3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4. 4시진핑 1인 체제
    시진핑 1인 체제
  5. 5정철원 사생활 논란
    정철원 사생활 논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