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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구단 피파 4 맞대결, eK 리그 대표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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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K리그 22개 구단이 출전하는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 리그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대표팀이 모두 선발됐다.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은 피파 온라인 4로 열리는 e스포츠 대회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이 구단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며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인증받은 공식 e스포츠 대회다.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우승팀에는 상금 600만 원과 900만 원의 팀 지원금, 넥슨캐시 300만 원, EA 챔피언스컵 3분기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대표 선발전에는 작년 eK리그 2020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갤럭시X가 퍼펙트게이밍이라는 이름으로 대전하나시티즌 대표로 선발됐고, 강원FC, 수원삼성, 인천유나이티드도 지난해 대표 선수가 재승선했다.

작년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었던 제주유나이티드는 올해 역시 현 'Saddler' 소속으로 구성된 T1 출신 송세윤, 성남FC 프로 e스포츠팀 출신 강성훈, 그리고 민태환 선수 3인이 이끈다.

아울러 각각 부천FC1995와 전남드래곤즈 대표로 출전하는 이호와 성제경은 과거 전남드래곤즈 프로 e스포츠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울산현대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EACC 서머 2021 한국 대표선발전 본선에도 출전하며, 작년 포항스틸러스를 4위에 올려 놓은 조윤준은 올해는 FC서울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선발된 22개 eK리그 대표팀은 각 구단을 대표해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본선에 나선다. 이들은 구단 공식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 대표팀으로 위촉되며, 구단 유니폼과 함께 하이퍼X 공식 게이밍 기어, 린백 게이밍 체어, 넥슨캐시 9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연맹과 구단에서 대표팀으로 임명할 예정이며, 이후 K리그 시상식 등 오프라인 이벤트에도 초청받을 수 있다.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본선 및 결선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본선은 4개 조 풀리그로 진행되고, 각 조 1, 2위가 결선에 오른다. 본선은 6월 2일 진행되는 조추첨식을 시작으로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에서 단독 생중계되고, 결선은 프릭업 스튜디오(서울 강남)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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