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중앙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제 브리핑] 삼성전자, 최장 10만 시간 가는 LED 출시

중앙일보 n/a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형광체 배합 기술로 색 재현성 높여
24시간 가동하는 공장·시설 등에 유용
삼성전자는 최장 10만 시간 동안 빛을 낼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인 ‘LM301B EVO’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최적의 형광체 배합 기술로 색 재현성을 향상해 광 효율을 높이면서 실내에서 더욱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생학습도시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교육부
  2. 2계엄령 갑질 공무원
    계엄령 갑질 공무원
  3. 3박나래 갑질 의혹
    박나래 갑질 의혹
  4. 4정국 윈터 열애설
    정국 윈터 열애설
  5. 5유재석 악플 법적대응
    유재석 악플 법적대응

중앙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