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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G7회의 참석차 내달 10일 출국…한일회담 성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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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G7 멤버로서 日 국제적 공헌 알리려 참석 결정"



(왼쪽부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왼쪽부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는 6월 영국 남서부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지난해 9월 취임한 만큼 스가 총리의 G7 정상회의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교도통신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스가 총리가 6월10일 일본을 출발해 14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G7회의 참가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번 G7정상회의는 현지시간으로 6월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통신은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상황은 지속되고 있지만 G7 멤버로서 일본의 국제적 공헌을 알리기 위해 정부가 이번 회의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오카다 나오키 관방 장관과 아다치 마사시 총리 보좌관 등이 동행한다.


스가 총리는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국제 공조를 호소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한 G7의 결속도 촉구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회의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올해 회의에 한국을 게스트 국가로 초청하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가운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함께 하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열릴 전망이다.


미국은 대중, 대북 문제 등에 있어 '한미일 삼각공조'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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