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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바이든이 ‘생큐’한 4대 기업 총수 靑 부른다

조선일보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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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여영국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 여야 대표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여영국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 여야 대표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청와대에서 4대 그룹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최근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44조원의 대규모 대미(對美) 투자로 한미 경제 협력을 견인한 기업인에 대한 격려와 회담 후속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이 4대 그룹 총수와 별도의 오찬 만남을 갖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4대 그룹 총수 사진 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구광모.

4대 그룹 총수 사진 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구광모.


이번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에서는 수감 중인 이재용 부회장 대신 김기남 부회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도중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등 기업 대표들을 자리에서 세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도중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등 기업 대표들을 자리에서 세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삼성전자와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대기업들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400억 달러(약 44조 원) 규모의 미국 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총 170억 달러를 들여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약 140억 달러 규모로 미국 완성차 업체들과의 현지 합작 또는 단독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 기업인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일으켜 세운 뒤 ‘생큐’를 연발하며 박수를 보냈다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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