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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리즈 시절 비키니..전세계 씹어먹었던 몸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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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그리운 리즈 시절을 회상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정말 어릴 때 아기를 낳았어. 수영장에서는 모든 아기들이 나에게 몰려왔지, 왜냐하면 나는 항상 가장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왔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젊은 시절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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