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2%를 기록해 7주만에 40%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27일 발표한 5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지난 24~26일 전국 성인 남녀 1008명 대상),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42%를 기록했다. 지난 5월 3주차 조사(36%) 대비 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 비율은 51%로 전주(54%)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첫째주 40%를 기록한 이후 줄곧 30%대를 유지해왔는데 7주만에 40%를 회복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여론조사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27일 발표한 5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지난 24~26일 전국 성인 남녀 1008명 대상),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42%를 기록했다. 지난 5월 3주차 조사(36%) 대비 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 비율은 51%로 전주(54%)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첫째주 40%를 기록한 이후 줄곧 30%대를 유지해왔는데 7주만에 40%를 회복했다.
연령별로는 40대(긍정 60%, 부정 37%)와 30대(긍정 50%, 부정 46%)에서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부정평가가 앞섰다.
문 대통령의 방미 성과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55%, 부정평가는 34%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24.3%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승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