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65세부터 74세까지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내과 병원을 찾은 한 어르신이 백신을 맞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2021.5.27/뉴스1photo@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