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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배드파더스 아니었다..공동양육권 승소→졸리 분노 (종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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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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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브래드 피트가 소송 끝에 안젤리나 졸리와 공동 양육권을 가져갔다.

26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설 판사 존 아우더커크는 피트-졸리의 자녀들을 인터뷰하고, 아동보호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브래드 피트는 2016년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6명의 아이들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주장했다. 무려 5년간 법정 다툼을 벌였고 마침내 6남매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부여받았다.

이런 가운데 졸리는 크게 분노하며 피트에게 진짜로 공동 양육권이 주어질 경우 항소하겠다는 뉘앙스를 보인 걸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존 아우더커크 판사가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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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와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만나 11년 동안 부부의 연을 맺었다. 브란젤리나 커플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입양하거나 낳아 기른 매덕스, 팍스, 자하라, 실로, 비비안, 녹스 등 여섯 아이를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6년 9월, 갑작스럽게 이혼을 선언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졸리는 피트가 아이들을 학대했다며 이혼 이유를 폭로했다. 피트가 아이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원에 호소하기도.


이 때문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가족·아동보호국(DCFS)은 피트의 학대 의혹을 조사했다. 그럼에도 피트는 자신의 무죄는 물론 아이들을 보고 싶다며 아빠로서 권리를 주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런 상황에서 피트는 아이들의 양육권에 대한 승소 기운을 얻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반면 졸리는 아이들을 빼앗길가 전전긍긍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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