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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학폭 논란’ 지수와 계약 해지···“달뜨강 소송 원만히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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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KBS 제공

배우 지수. KBS 제공


학교폭력(학폭)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지수와 소속사 키이스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키이스트는 “현재 지수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소속사에 더는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로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지수는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주연으로 출연하던 중 제기된 학폭 의혹을 인정하고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주연 배우가 나인우로 교체되면서 <달이 뜨는 강>의 지수 출연분은 모두 재촬영됐다. 이후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키이스트에 드라마 재촬영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6일 빅토리콘텐츠는 입장문을 내고 “키이스트가 한류 스타 이영애를 주연으로 하는 제작비 400억원의 ‘구경이’ 등 새로운 드라마 홍보는 크게 하면서 당사의 손해에 대해서는 단 한 푼의 손해배상액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면서 “키이스트는 소속 연예인 지수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재촬영으로 인해 입힌 모든 손해에 대해 배우 출연 계약서의 당사자로서 계약상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손해배상을 재차 촉구했다.

키이스트는 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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