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 내에 전기차 배터리의 양극재 원료인 수산화리튬 공장을 착공했다고 26일 밝혔다. 19만6000㎡ 부지에 7600억원을 투자해 2023년 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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