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정정훈 촬영 감독 참여한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예고편부터 관심↑

세계일보
원문보기
사진=포커스 피셔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포커스 피셔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포커스 피셔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포커스 피셔츠 유튜브 채널 캡처


영화 ‘앤트맨’의 각본 작업과 ‘뜨거운 녀석들’, ‘베이비 드라이버’ 등을 연출하며 이름을 알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해당 작품은 영화 ‘그것’과 ‘커런트 워’의 촬영을 담당한 정정훈 촬영 감독이 합류해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예고편이 공개된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는 호러 스릴러 영화로 주인공 소녀가 1960년 런던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담겼다. 그곳에서 소녀는 화려한 삶을 영위하는 한 가수를 만나고 소름 돋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출연진에는 영화 ‘퀸스갬빗’으로 많은 국내 팬을 그러모은 안야 테일러 조이와 ‘더 크라운’ 시리즈의 맷 스미스가 이름을 올려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이며 해당 영화는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2. 2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3. 3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4. 4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5. 5아파트 화재 형제
    아파트 화재 형제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