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1 °
YTN 언론사 이미지

김오수 "라임·옵티머스 사기 피의자 변론한 적 없어"

YTN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는 법무부 차관에서 퇴임한 뒤,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수임했다는 전관예우 논란에 대해 사기 피의자를 변론하거나 관여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 시절 라임 사건 2건과 옵티머스 사건 2건을 수임했다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질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변호사 선임계를 제출하고 검찰청에서 구두변론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변호사법에 비밀 유지 의무가 있고 의뢰인의 사생활과 명예가 있어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두려울 것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법무부 차관 시절 검찰의 라임 사건 수사를 보고받았느냐는 물음에는 보고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최아영[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재순 임종득 기소
    윤재순 임종득 기소
  2. 2박나래 활동 중단
    박나래 활동 중단
  3. 3김연경 인쿠시 정관장
    김연경 인쿠시 정관장
  4. 4이금희 잠수 이별
    이금희 잠수 이별
  5. 5경남FC 배성재 감독 선임
    경남FC 배성재 감독 선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