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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기자 출신 중 미모 레전드..비주얼 여배우 뛰어넘었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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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인스타

안현모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통역가 안현모가 화려한 미모를 뽐내 화제다.

26일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일 년간 모든 걸 다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항상 진행자의 말에 귀 쫑긋 세우며 웃고 울고(?) 함께 호응해 주신 고마운 '무비앤라이프' 작가님들 같이 보고 떠든 영화만 50편이 넘으니 이거 참 헤어지기 아쉽군요.. 사진으로 좋은 기억 오래오래 박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스태프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안현모는 여배우 뺨치는 화려한 미모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4일 Mnet에서 생중계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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