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한미정상회담 성과 등을 공유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5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26일 주재하는) 내일 정당대표 초청 대화는 오전 11시30분에 시작할 예정이다"며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공유하고 초당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 그리고 반도체 등 산업분야, 백신,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여야 대표에게) 보고할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 환담과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각 정당 대표들의 발언 후 비공개 오찬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워싱턴=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5.22. scchoo@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한미정상회담 성과 등을 공유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5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26일 주재하는) 내일 정당대표 초청 대화는 오전 11시30분에 시작할 예정이다"며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공유하고 초당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 그리고 반도체 등 산업분야, 백신,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여야 대표에게) 보고할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 환담과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각 정당 대표들의 발언 후 비공개 오찬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당대표 권한대행), 여영국 정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참석한다. 각 당 대변인들도 배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선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 등이 자리할 계획이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