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파격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NBC 생중계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가 진행됐다.
이날 메간 폭스는 연인인 4살 연하 가수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 그의 연인 가수 머신 건 켈리 /사진=빌보드, 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파격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NBC 생중계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가 진행됐다.
이날 메간 폭스는 연인인 4살 연하 가수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특히 메간 폭스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컷아웃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뮈글러'의 노출 드레스를 입은 메간 폭스는 탄탄한 복근과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한편 머신 건 켈리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록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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