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
히토미 인스타그램 |
그룹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러블리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히토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히토미는 사진과 함께 "오늘은 팀8투어 파이널 가나가와현 공연에 깜짝 출연했어요. 이번 출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는 2014년 12월 23일, 투어 첫날 이시카와현 공연에도 출연하게 해주시고, 이렇게 마지막 무대에도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7년 동안 함께 해준 우리 멤버들, 먼 곳에서도 달려와 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저희가 빛날 수 있도록 매번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신 우리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팀8 오래오래 좋아해주세요!!! #팀8 투어 파이널 #새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토미가 무대 의상을 착용하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히토미가 속했던 아이즈원은 지난달 해체했으며 히토미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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