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SBS 언론사 이미지

영국서 흑인 인권 운동 앞장선 활동가 총 맞아 중태

SBS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원문보기

영국 경찰의 흑인에 대한 폭력에 반대 목소리를 높여온 활동가가 살해 협박 끝에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현지시간 23일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가인 사샤 존슨이 이날 오전 런던 남동부의 한 주택가에서 머리 부분에 총상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사샤 존슨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에 영향을 받아 영국에서도 일어난 비슷한 성격의 연쇄 시위에서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여성 운동가입니다.

그는 영국 최초의 흑인 주도 정당을 표방한 '테이킹 디 이니셔티브'라는 당의 지도부로도 활동해왔습니다.

'테이킹 디 이니셔티브' 측은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서 그가 여러 차례의 살해 협박을 받은 끝에 총에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당시 주택가에서 밤늦은 시각 파티가 열리고 있다고 영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22기 상철 이혼 사유
    22기 상철 이혼 사유
  2. 2김정은 김주애 참배
    김정은 김주애 참배
  3. 3조윤우 결혼 은퇴
    조윤우 결혼 은퇴
  4. 4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5. 5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S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