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미, 벨라루스 여객기 강제착륙 사태 강력 규탄

연합뉴스 김경희
원문보기
벨라루스에서 강제 착륙한 라이언에어 비행기[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벨라루스에서 강제 착륙한 라이언에어 비행기
[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당국이 야권 인사 체포를 위해 아일랜드 항공사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를 강제로 착륙시킨 것을 강하게 규탄했다.

국무부는 이날 블링컨 장관 명의의 성명에서 "이번 행위는 미국 시민을 포함해 120여명의 생명을 위험으로 몰아넣은 충격적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이번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도 했다.

앞서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로 루카셴코 대통령은 수도 민스크 공항에 라이언에어 여객기를 전투기를 동원해 강제로 착륙시키고, 야권 성향의 텔레그램 채널 '넥스타'의 전(前) 편집장 라만 프라타세비치를 체포해 국제 사회의 공분을 샀다.

벨라루스는 지난해 대선 부정을 둘러싼 시비로 혼란이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다.

kyung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2. 2최유리 수원FC 위민
    최유리 수원FC 위민
  3. 3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4. 4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