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어클락이 독일 시계브랜드 융한스의 신제품 '막스 빌 크로노스코프(사진)'를 선보였다. 막스 빌 크로노스코는 1963년 디자이너 막스 빌과 융한스의 협업으로 탄생됐던 벽시계를 모티브로 탄생된 손목 시계 컬렉션이다. 이 제품은 표면을 코팅처리해 스크래치 방지 기능이 적용됐으며, 자외선 차단 및 투명도를 높여 기술적인 부분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 가격은 282만원.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