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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류현진·패·패·패·패' 토론토, 에이스만 믿는다…최지만과 맞대결 가능성↑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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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위기에 빠진 토론토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4승 2패 평균자책점 2.51로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선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류현진은 탬파베이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현재 토론토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 1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류현진을 내고 8-0으로 이긴 뒤 4연패에 빠졌다. 당시 류현진은 7이닝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후 토론토는 류현진이 나서지 않은 경기에서 모두 져 연패 수렁에 빠졌다. 4연패로 23승 21패 승률 0.523가 됐다. 5할 승률이 위태로운 가운데 지구 1위 보스턴과 차이는 4.5경기로 벌어졌다.

토론토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류현진이 상대할 탬파베이는 엄청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9연승을 달리며 지구 1위 보스턴을 1경기 차로 턱밑 추격을 하고 있다. 28승 19패 승률 0.596으로 보스턴과 1경기 차이다. 탬파베이 9연승 가운데 마지막 2승을 토론토를 상대로 챙겼다. 토론토는 7-9, 1-3으로 패했다.
탬파베이에는 류현진 모교 동산고 후배 최지만이 있다. 플래툰 타자로 왼손 선발투수를 상대할 때는 대개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빼어난 타격감을 바탕으로 왼손투수를 상대로도 경기에 나섰다.

23일 최지만은 토론토 왼손 투수 로비 레이를 상대로 2루타를 치며 왼손 상대 경쟁력도 보여줬다. 이날 2루타로 최지만은 6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22일에는 홈런을 쳤고, 이날 2루타를 쳐 2경기 연속 장타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류현진이 탬파베이를 상대할 때 단 한번도 최지만을 만난 적이 없다. 최지만이 이틀 연속 왼손 투수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게 된다면, 동산고 동문 맞대결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펼쳐지게 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토론토는 에이스 류현진이 '연패스토퍼'로 활약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 아직 단 한번도 승리를 챙겨보지 못한 류현진이 탬파베이를 잡아 선발 4연승과 함께 팀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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