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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1주기..."흑인이 느끼는 경찰 대우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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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에 목을 짓눌려 숨진 지 1년이 됐지만, 흑인은 자신들에 대한 경찰의 대우가 더 악화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흑인 응답자의 68%는 경찰의 흑인에 대한 처우가 1년간 더 나빠졌다고 답했으며 개선됐다는 답변은 6%에 그쳤습니다.

흑인 응답자의 72%는 지난 1년간 흑인이나 유색 인종 청소년에 대한 경찰의 총격 사건이 더 심각해졌다고 말했으며 히스패닉계의 49%, 아시아계의 44%도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찰과 법 집행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 인식이 많았지만, 흑인층은 부정적 견해가 더 컸습니다.

흑인 응답자의 57%는 경찰과 법 집행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고 40%는 호의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타 인종에서는 백인 75%, 히스패닉 64%, 아시아계 65% 등이 경찰과 법 집행에 호의적 입장을 보였고, 전체적으로는 응답자의 69%가 긍정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경찰이 차를 갓길에 세우고 검문할 때 흑인 응답자의 14%, 히스패닉 응답자의 9%는 경찰관이 권총이나 테이저건을 꺼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 전역의 성인 천87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포인트입니다.

채문석 [chaems@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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