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최초의 흑인 추기경인 윌턴 그레고리 워싱턴 DC 대주교와 만나 최근 잇따르는 혐오 범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현지시각 22일 아침, 우리 시간으로 밤 9시쯤 그레고리 대주교와의 면담 자리에서 잇따르는 증오 범죄와 인종 갈등 범죄에 한국 국민도 슬퍼했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레고리 추기경은 아시아인을 상대로 한 혐오범죄는 끔찍한 폭력이면서 민주주의 가치를 저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의 가톨릭은 인권과 복지, 남북통일 분야에서 정신적 지도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그레고리 대주교도 사회정의 구현과 가난한 사람을 돕고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면담을 마치고 손수레 십자가를 선물했고, 이에 그레고리 추기경은 성스러운 상징이라면서 십자가에 입을 맞추고 축복의 기도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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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한국의 가톨릭은 인권과 복지, 남북통일 분야에서 정신적 지도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그레고리 대주교도 사회정의 구현과 가난한 사람을 돕고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면담을 마치고 손수레 십자가를 선물했고, 이에 그레고리 추기경은 성스러운 상징이라면서 십자가에 입을 맞추고 축복의 기도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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