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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 주호영·나경원·이준석 등 8명 등록

이데일리 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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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최고위원 선회…‘초선’ 배현진·이영도 도전장
이용 등 5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등록
비전발표 후 27일 당대표 본경선 진출자 5명 발표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에 총 8명의 후보자가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22일 실시한 당 대표 후보자 등록 접수결과, 김웅·김은혜·윤영석·조경태·홍문표 의원과 주호영 전 원내대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초 당 대표 출마의사를 밝혀왔던 조해진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이날 함께 실시한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에서는 조해진 의원을 비롯해 초선의 배현진·이영·조수진 의원과 김재원 전 당 정책위의장, 도태우 전 국민의힘 대구시장 인권위원장, 원영섭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조직부총장, 정미경 전 수원지검 검사, 조대원 전 고양시정 당협위원장, 천강정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치과의사네트워킹위원장 등 총 10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당 대표 경선 뿐 아니라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초선 돌풍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청년최고위원 후보자로는 5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용 의원과 강태린 전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김용태 경기 광명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슬옹 전 미래통합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홍종기 전 삼성전자 변호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오는 25일 서울 마포구 소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비전발표회를 갖는다. 이후 26일과 27일에는 당 대표 후보자 예비경선 여론조사가 실시되고, 27일 오후 당 대표 본경선 진출자 5명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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