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2일부터 75세이상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전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인 이날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신규 1차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27일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재개된다.
화이자 백신은 이달 12일과 19일에 각각 43만8000회분이 도입됐고 오는 23일 추가로 43만8000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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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22일부터 75세이상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전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인 이날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신규 1차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27일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재개된다.
화이자 백신은 이달 12일과 19일에 각각 43만8000회분이 도입됐고 오는 23일 추가로 43만8000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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