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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기다려!" 케이뱅크 몸값 2조4000억 원으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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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존 주주와 대형 사모펀드(PEF) 등 신규 투자자로부터 1조20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할 전망이다. /더팩트 DB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존 주주와 대형 사모펀드(PEF) 등 신규 투자자로부터 1조20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할 전망이다. /더팩트 DB


1조2000억 원 규모 투자금 유치 막바지 작업

[더팩트|윤정원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존 주주와 대형 사모펀드(PEF) 등으로부터 1조20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투자금 유치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투자에는 △미국계 PEF 베인캐피털(약 2000억 원) △국내 PEF MBK파트너스(약 2000억 원) △신한대체투자운용-JS PE(약 1000억 원) △MG새마을금고중앙회(약 1000억 원)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주주 중에는 최대주주인 비씨카드가 최대 4000억 원, 한화생명 등 소수지분을 보유한 주주들이 약 1000억 원을 추가로 출자할 전망이다.

이번 투자금 유치는 당초 계획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하반기 6000억 원을 목표로 유상증자에 나선 바 있다. 비씨카드가 2000억 원을 부담하고 4000억 원은 신규 투자자를 통해 유치할 계획이었으나 추가 투자자가 나서면서 투자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이로써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1위 카카오뱅크(자본금 2조382억 원·작년 말 기준) 수준의 자본금 규모(2조1016억 원)를 갖추며 추격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케이뱅크는 당초 자본금 2500억 원으로 시장에 뛰어든 이후 7차례의 유상증자를 거친 바 있다. 케이뱅크는 오는 2023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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