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외환마감]美연준, 테이퍼링 언급에 강달러..1130원 초반 상승

이데일리 이윤화
원문보기
미 국채 금리 1.6% 중반대, 달러인덱스 90 초반선
뉴욕지수 선물 하락, 코스피도 외국인 매도 지속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5원 가량 올라 2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논의 시작 가능성을 처음 언급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뉴욕지수 선물과 코스피 지수도 모두 하락하면서 위험선호 위축 영향도 더해졌다.


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30.5원)보다 1.5원(0.13%) 오른 113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원 상승한 1132.5원에 출발해 1130원대 초반에서 등락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6%대, 달러인덱스는 90포인트 초반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20일 오전 2시 반시께(현지시간)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0.015%포인트 하락한 1.668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뉴욕증시 증시 종가 대비 0.165%포인트 내린 90.098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지수 선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3만3828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도 0.01% 내린 4111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100 선물은 0.3% 하락한 1만3229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77포인트(0.34%) 하락한 3162.28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54억원, 7039억원 가량 팔았다. 개인은 8627억원 가량 매수했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에서 거래된 자금은 90억2800만달러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철원 양육권
    정철원 양육권
  2. 2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3. 3대구FC 세라핌 영입
    대구FC 세라핌 영입
  4. 4이해찬 시민분향소
    이해찬 시민분향소
  5. 5이해찬 추모
    이해찬 추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