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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5% 윤석열 19% 이낙연 10%…대선 적합도

매일경제 맹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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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윤석열 전 검찰총장(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오른쪽)  [매경 DB]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윤석열 전 검찰총장(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오른쪽) [매경 DB]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위를 기록하며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은 각각 25%, 19%를 기록했다.

3위는 전주 대비 2%올라 10%를 기록한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였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3%, 정세균 전 국무총리 2%,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는 각각 36%, 54%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1%, 국민의힘 23%, 국민의당은 5%,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4%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sgmae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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