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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아너 등 中 스마트폰 겨냥한 ‘스냅드래곤 778G 5G’ 공개

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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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778G 5G./ 퀄컴 제공

퀄컴 778G 5G./ 퀄컴 제공



퀄컴이 중국 화웨이에서 분리 독립한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의 ’50 시리즈' 등 중국 중·고가 스마트폰을 겨냥한 통합칩 ‘스냅드래곤 778G 5G(5세대 이동통신 지원)’를 20일 선보였다.

6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로 설계된 이 칩은 퀄컴 ‘크라이오(Kryo) 670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해 전체 CPU 성능을 40% 이상 향상시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드레노 GPU(그래픽처리장치)는 전작 대비 최대 40% 빠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칩에는 최신 6세대 퀄컴 인공지능(AI) 엔진도 탑재됐다. 소음 억제 기능으로 화상·전화 통화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카메라는 광각·초광각· 줌 등 트리플 이미지처리장치(ISP)를 통해 한 번에 3개 렌즈로 촬영하고, 각 영상·사진이 하나의 전문적인 품질의 작품으로 통합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10억개 이상의 색상 캡처 기능도 제공, 전문가처럼 촬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회사 측은 스냅드래곤 778G 5G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2분기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탑재 기기는 올 하반기 출시되는 아너의 50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팡페이 아너 사장은 “스냅드래곤 778 5G는 5G, 이미징, AI에 관한 혁신으로 가득 차 있다”라면서 “퀄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아너 50 시리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모토로라, 오포, 리얼미, 샤오미 등의 스마트폰에도 탑재될 전망이다.

장우정 기자(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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