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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vs그릴리쉬' 선택하라는 질문에...팬들은 "당연히 SON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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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과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가 붙었다. 팬들은 손흥민의 손을 들었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19일(한국시간) 공식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그릴리쉬를 스탯을 비교하며 팬들로부터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도록 요청했다.

우선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5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빌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것을 빼면 모두 나섰다. 손흥민은 개인 득점랭킹 4위, 도움랭킹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밖에 손흥민은 66개의 슈팅 시도, 72번의 기회 창출, 39번의 드리블 성공을 보였다.

그릴리쉬는 24경기에 출전해 6골 10도움을 올렸다. 리그 중순만 해도 좋은 득점 포인트를 올렸지만 정강이 부상으로 인해 이후 12경기를 결장했다. 최근 에버튼전이 돼서야 복귀하게 됐다. 그릴리쉬는 득점랭킹 45위, 도움랭킹 4위에 올라있다. 매체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47개의 슈팅, 76번의 기회창출, 61번의 드리블 성공을 나타냈다.

손흥민과 그릴리쉬가 비교 된 것은 같은 포지션에서 뛰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요구받는 롤은 다르겠지만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장하는 두 선수다.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은 30경기 11골 10도움, 그릴리쉬는 36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팬들은 압도적으로 손흥민을 지지했다. 팬들은 "당연히 손흥민이지", "그릴리쉬를 손흥민과 비교하는 것은 손흥민에 대한 모욕이지", "손흥민은 이미 훨씬 앞서 있어", "질문이라고 하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앞서 영국 '디 애슬래틱'이 선정한 2020-21시즌 EPL 올해의 팀에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제이미 캐러거 등 EPL 전설들도 모두 입을 모아 손흥민을 베스트 일레븐에 언급하기도 했다.

이밖에 손흥민은 두 시즌 연속 '10-10'을 기록했다. 올 시즌 유럽 5대리그를 봐도 '10-10'을 수립한 선수는 극히 드물다. 손흥민을 비롯해 로멜로 루카쿠, 해리 케인, 맴피스 데파이,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아고 아스파스, 마르코스 요렌테, 토마스 뮐러, 헨리크 미키타리안 정도만이 달성했다. 이처럼 올 시즌 손흥민의 리그에서 활약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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