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코로나 이후 첫 순방 기대가 크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원문보기
송영길 대표 "대북 관계 실마리 풀어가는 계기 되기를"…文대통령 "대화 수월할 것으로 기대"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작년부터 외국 정상들과 비대면 화상 통화만 했는데, 이번이 코로나 이후 첫 순방으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환담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출국 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유영민 비서실장, 로버트 랩슨(Robert Rapson) 주한미국대사 대리 등과 환담을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 대통령이 "미국이 신속한 접종으로 안정화되고 있고, 경제회복이 빠르게 나타나면서 전세계에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하자 랩슨 대사 대리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 대표가 "이번 방미가 백신 글로벌 허브 구축과 대북관계 실마리를 풀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바이든 정부의 외교안보팀이 한반도를 잘 알고 있어 대화가 수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2. 2울산 웨일즈 변상권
    울산 웨일즈 변상권
  3. 3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4. 4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5. 5IBK 기업은행 김하경
    IBK 기업은행 김하경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