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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운전 접촉 사고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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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출입구.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서울 강남경찰서 출입구.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아이돌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박씨를 18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8일 오후 10시12분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 가던 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박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박채영 기자 c0c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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