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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 김연경, "마지막이 될 올림픽…최선 다해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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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진천, 곽영래 기자]김연경이 라바리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진천, 곽영래 기자]김연경이 라바리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여자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20일 오후 도쿄올림픽에 앞서 VNL 참가를 위해 이탈리아 리미니로 떠난다. 김연경은 일정을 두고 약간의 걱정을 하고 있지만,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김연경에게 이번 VNL 출전은 중요하다. 마지막이 될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김연경은 19일 출국 하루 전 서면 인터뷰를 통해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김연경의 일문일답.

- 이탈리아 리미니서 VNL 일정이 3일 경기-3일 휴식 등 굉장히 빡빡하다. 걱정되는 점은 없는가

▲ VNL의 일정이 타이트해서 조금 걱정이 된다. 하지만 15명의 선수가 가기 때문에 충분한 로테이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VNL을 통해서 도쿄올림픽을 준비해나가는 과정이라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

- 대표팀에 정지윤, 이다현 등 어느새 2000년대생 후배들이 들어왔다. 어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가


▲ 젋은 선수들의 파이팅이 좋아서 대표팀 분위기가 좋다. 팀에는 분명 좋게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 어린 선수들이 대표팀에 들어오는 것을 보니 기분 좋은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 VNL부터 도쿄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1년 미뤄진 올림픽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실감나는가. 이번 올림픽이 스스로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선수촌에 있는 올림픽 디데이 계산기가 하루하루 줄어드는 것을 보며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한다. 아직은 올림픽 개최와 관련해 어수선한 부분이 있어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도쿄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것이다. 메달로 마무리를 좋게 하고 싶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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