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현실 여신 강림…"6만원 패션"도 명품 만드는 몸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흠 잡을 데 없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옹이 작가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패션 6만 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거실에 비치된 거울 앞에서 자신의 스타일링을 점검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로브 카디건, 민소매 톱, 스키니진을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코디를 선보였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가녀리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다. 야옹이 작가는 6만 원으로 완성한 패션을 명품처럼 소화해, 보는 이의 감탄을 부른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자신이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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