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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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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不息寸陰’의 삶 실천한 고산 스님의 발자취

올 3월 23일 경남 하동 쌍계사에서 88세를 일기로 입적한 고산당 혜원 대종사는 잠시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불식촌음(不息寸陰)’의 삶을 실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9대 총무원장과 계율(戒律)을 관장하는 전계대화상, 쌍계총림 방장을 지냈으며 경율론(經律論)에 두루 밝은 드문 선지식(善知識)이었다.


몇 장의 사진을 통해 그의 발자취를 되새겨 본다.

1956년 범어사 시절의 젊은 고산 스님. 총무원장으로 재임하던 시기는 대외적 활동이 많았다. 쌍계사 제공

1956년 범어사 시절의 젊은 고산 스님. 총무원장으로 재임하던 시기는 대외적 활동이 많았다. 쌍계사 제공


관응, 녹원 스님과 함께. 쌍계사 제공

관응, 녹원 스님과 함께. 쌍계사 제공


김수환 추기경과의 만남. 쌍계사 제공

김수환 추기경과의 만남. 쌍계사 제공


● 고산당 혜원 대종사 이력△1933년 경남 울주군 출생

△1945년 부산 범어사에서 동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

△1956년 비구계 수지


△1972년 조계사 주지

△1976년 부산 혜원정사, 부천 석왕사 창건

△1998년 대한불교조계종 제29대 총무원장


△2006년 조계종 원로회의 원로의원

△2008년 조계종 전계대화상

△2013년 쌍계총림 초대 방장


△2018년 수계(受戒) 70주년

△2021년 3월 23일 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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