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외환마감]환율, 4원 가량 내려 1130원 초반 하락.."위험선호 회복"

이데일리 이윤화
원문보기
미국채 금리 1.6% 중반 등락, 달러인덱스 90포인트선 하락
뉴욕지수 선물 3대지수 일제히 상승, 코스피도 상승 전환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4원 가량 내려 2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뉴욕지수 선물과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위험선호가 회복되자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다.


1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34.8원)보다 4.3원(0.38%) 하락한 11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전 거래일보다 1.2원 상승한 1136원에 출발해 113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다가 오전 10시반께 하락 전환했다. 장중 한 때 1137.5원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더니 1130원 초반대로 밀렸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6%대, 달러인덱스는 90포인트선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18일 오전 2시 반시께(현지시간)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0.007%포인트 오른 1.647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뉴욕증시 증시 종가 대비 0.151%포인트 내린 90.005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지수 선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44% 오른 3만4407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도 0.41% 상승한 4175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100 선물은 0.7% 뛴 1만3396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에도 기관의 매수 우위에 1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8.53포인트(1.23%) 오른 3173.05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96억원, 3498억원 가량 팔았다. 기관은 9742억원 가량 매수했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에서 거래된 자금은 97억200만달러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철원 양육권
    정철원 양육권
  2. 2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3. 3대구FC 세라핌 영입
    대구FC 세라핌 영입
  4. 4이해찬 시민분향소
    이해찬 시민분향소
  5. 5이해찬 추모
    이해찬 추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