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28층이라 안 들림, 개꿀" 시위 조롱한 LH 직원 해임 건의

YTN
원문보기
투기 의혹에 분노해 LH 앞에서 집회하는 시민을 향해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린다면서 '너무 좋다'는 뜻의 비속어, '개꿀'이라며 비아냥댄 LH 직원을 해임하라고 LH 감사실이 결정했습니다.

LH는 감사실이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에서 근무하던 사원 A 씨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인사위원회에 해임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SNS 오픈 채팅방에서 "서울 용산구 특별본부 사무실 앞에서 동자동 재개발 반대 시위를 하고 있지만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린다"는 조롱성 글을 올렸습니다.

LH 감사실은 공사의 사회적 평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조사 과정에서 허위 답변으로 일관하는 등 비위의 정도가 무겁다고 지적했습니다.

LH는 감사실의 건의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A 씨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중간선거 위기
    트럼프 중간선거 위기
  2. 2정정용 전북 감독
    정정용 전북 감독
  3. 3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4. 4안보현 이주빈 열애설
    안보현 이주빈 열애설
  5. 5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