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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단 1회 접종 얀센 백신 1만3000명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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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주한미군이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리 정부에 1만3000명분의 물량을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한미군은 이날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용산·평택·동두천·대구 주한미군 기지에 거주하는 12~17세 인원은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장병 등의 자녀가 접종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1.5.18/뉴스1
eastse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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