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BN 언론사 이미지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나오나...이준석 여론조사서 1위 올라

MBN
원문보기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당대표 선거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며 30대 당대표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그동안 여론조사 1위 자리를 지켜온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자리를 이 전 최고위원이 가져오면서 ‘이준석 바람’이 심상치 않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PNR (주)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어제(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당 대표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 20.4%를 기록했습니다.

나 전 의원이 15.5%를 얻으며 이 전 최고위원 다음으로 2위였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과 약 5%p(포인트) 차이나는 결과입니다.

앞서 출마 의사를 밝힌 직후 진행됐던 지난주 여론조사에서는 13.9%를 얻었던 이 전 최고위원이 1주일 만에 당 대표 적합도가 6.5%포인트 오르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의 25.2%가 이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습니다. 반면 나 전 의원은 남성 15.8%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여성 응답층에서도 이 전 최고위원이 15.6%, 나 전 의원이 15.2%를 얻었습니다.

또 이 전 최고위원은 60대를 제외하고 20~50대에서는 모두 나 전 의원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오늘(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제가 60대 빼곤 전 연령층에서 1위를 했다”며 “제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이 전 연령층에서 전 지역에서 늘어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 선거에서 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이 많이 보도되었고 실제로 선거 과정 중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 사람들이 중심에 섰던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선거에서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과 나 전 의원에 이어 3위는 12.2%를 얻은 주호영 의원이, 4위는 8.4%로 김웅 의원이 자리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응답률은 3.4%로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 조사 무선 100%(휴대전화 RDD 100%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 tkfkd1646@naver.com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MB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