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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공공배달앱 서비스 시작 …전국 최대 24% 캐시백 혜택

아시아경제 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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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은 중개수수료·광고료 '제로'
인천 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 출범식 [사진=인천 연수구]

인천 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 출범식 [사진=인천 연수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연수e음 기반의 공공배달앱 '배달e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e음은 연수e음 사용자들이 전국 최대인 10~24%의 캐시백·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별도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가입비 등이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연수구 공공배달앱이다.


배달e음은 지난 3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사용자와 자영업·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가맹점 모집을 통해 가맹점 수가 423개 점포에서 860개로 증가했다.


주문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2월 마지막 주 1365건에서 5월 첫째 주 2263건으로 증가했고, 승인 결제액도 2200여만원에서 4900여만원으로 2배 이상 뛰었다.


구는 올해 안으로 2000개의 혜택+ 가맹점을 확보하고 주문 성공률도 주문자 취소 등 불가피한 2%를 제외하고 98%를 유지하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배달 문화의 확산과 연수구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2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연수e음 플랫폼을 활용해 조기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인천e음 회원이면 누구나 인천e음 앱 내 연수e음 메인화면에서 '배달e음'을 확인하고 지역화폐인 연수e음으로 결제를 하면 인천시의 10% 기본캐시백은 물론 혜택+ 가맹점에서 결제시 3~7%의 자체할인과 연수구의 7% 추가캐시백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배달e음을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입점 가맹점을 더욱 확대해 많은 주민들이 배달e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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