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릴리 제임스의 섹시한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릴리 제임스(32)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새 TV시리즈 '팜 앤 토미'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실존 인물 파멜라 앤더슨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강렬한 붉은색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파멜라 앤더슨의 대표작 'SOS 해상구조대'(베이워치) 신을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릴리 제임스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맘마미아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