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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샌드박스 격돌, 2021 상반기 최강 카트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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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두 달간의 대장정을 거치면서 선수들간의 치열한 경쟁은 계속됐다. 이제 마침표만 남았다. 지난 해 왕좌에 오른 한화생명과 재작년 최강팀 샌드박스가 2021년 상반기 카트라이더 최강의 영예를 놓고 격돌한다.

한화생명과 샌드박스가 오는 15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서 맞붙는다. 두 팀이 결승에서 맞붙는 것은 지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이후 1년 반 만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0년 두 시즌 내리 트로피를 들어올린데 이어, 이번 대회에선 8강 풀리그부터 전 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진다. 이번 시즌까지 우승할 경우 카트라이더 리그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이 중 한화생명e스포츠 유창현은 지난 8일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챔피언 자리에 앉아, 이 선수가 다가오는 팀전 결승까지 승리하며 양대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9년 우승팀이었던 샌드박스 게이밍은 세 시즌 만에 결승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결승 진출에 연달아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시즌은 플레이오프전에서 ROX를 꺾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샌드박스 게이밍이 15일 최종 승부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누르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

이번 시즌 개인전 결승은 앞서 8일 치러졌다. 박인수, 송용준, 이재혁, 유창현 등 본선을 뚫고 올라온 정예선수 8명이 나서 접전을 펼쳤다. 1라운드에선 엎치락뒤치락하는 포인트 싸움 끝에 유창현이 1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고, 박인수가 동률을 달성한 박현수, 송용준과 재경기를 치른 후 뒤를 이었다.

최종 라운드에서 만난 유창현, 박인수는 서로를 견제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팽팽하게 맞서며 승부가 풀세트까지 이어졌다. 결국 마지막까지 실수 없이 견고한 주행 라인을 만들어낸 유창현이 최종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생애 첫 개인전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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