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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전두환 변론’ 석진강 변호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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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최측근 인사로 널리 알려진 석진강 변호사가 13일 수원 아주대요양병원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2세.

1956년 서울대 법대 4학년 때 고등고시 사법과(11회)에 합격한 고인은 30대 검사 시절에 처음 만난 김우중 전 회장보다 3살 어리지만 속마음까지 털어놓는 친구 사이로 지냈다. 대우그룹 고문변호사로 인연을 이어간 그는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사태로 대우그룹이 몰락한 뒤 ‘대우 분식회계·사기대출·외화도피 사건’에 대한 대우측의 법적 논리 정립을 책임지는 등 마지막까지 김 전 회장과의 의리를 지켰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재판을 받을 때는 전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다.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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